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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딩때 거식증으로 165에 38이였는데.. 그래도 그때 안맞는 옷이 없어서 좋았긴 했어요. 지금은 폭식증에 먹토로 30키로 정도 찌니까 맞는 옷이 없어서 오히려 죽고싶어요

물류일 하면서 만난이슬람 여자.한국 들어와 일하는 남편넘은 여자를 통해 전사를낳기를원했고,목적을 이루자 이혼하며 아들을 데려가려 시도했지!

멍청한 아들놈. 역시 고추달린 것들은 같은편이야

잘생겼어요 남주....❤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

일본영화는, 대개 참 괴기스럽고, 음산하고, 싸이코적이다

자막없음 알아 듣지도 못하겟네

저도 중딩때부터 가정환경도 있고 놀림당했던 기억덕에 두달만에 14키로가 빠져서 36키로 됐었어요 어머니가 통통하다고 상처도 많이 주셨어서 암튼 그랬습니다 생리도 3년정도 끊겼었고 친구들에게도 상처를 많이 줬던 기억이 있네요.. 이게 음식을 안먹으니까 사람이 미친듯이 예민해지더라고요 뭐 자랑은 아니라 지금 알게된 사람들한테는 일절 이야기 안하는데 이때가 젤 집 분위기 안좋고 억지로 먹이려던 엄마 모습이 기억나요 이때 기억은 평생에 걸쳐도 안잊혀질것같습니다.. 지금은 조금 마른 체형에서 유지하고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적당히 먹고 적당히 움직이세요 근데 너무 먹어도 안좋더라고요 하나뿐인 소중한 인생,목숨 음식 하나에 좌우하고 잘못했다 잘했다 하면서 우울해하지마시고 차라리 적당히 먹고 나가서 생활하고 뛰세요!! 그게 훨 낫습니다

이슬람 난민 금지 🚫

저게 웬 개죽음이야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알아? 언제나 미국이 선제 공격을 했다는 거??미국이 선제 공격을 받은 적은 없어?! 911테러 조차도 말이지!!

결과 없이는 리뷰 하지말기를

여윽시 경찰 최고!

아오~~~ 재밌게 봤네요.

무ㅓ야 이 개꾸ㄹ잼은 ㄷㄷㄷ ㅈㅏㄱ은 ㅎㅗㅏ며ㄴ으로 대충 보려 했는데 안 되겠다

이가여운 영혼에 신의 축복이 가득히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인간들이 미안해 시전' 이 표현 참 별로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미친 무슬림들ㅋㅋ

사미르를 죽여야지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영화 소개 채널을 구독하고 갑니다.👍👍

남주 파퀴아오 닮았는데 싸움 잘하게 생김

긴얼굴은 단발을 해서는 안된다.

와우 릴리 콜린스, 키아누. 멋지네요

방탄조끼가 잘 어울리는 사무직 요원 잭 ㅋㅋㅋ

한국의 도시, 동네 곳곳에 교회 처럼 이슬람 사원 많이 지어야 다문화정책, 다문화가정 에 좋을듯.

재밌게 봤어요. 시리즈물인가 오리진스 보려다 이걸 봤네요.

푸틴욕이 왜나옴? 푸틴 뭐라할껌 미국대통령부터 뭐라해라 베트남공격하고 이라크공격한게 영웅이고 잘한짓이냐

영국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1년전에 봤던거랑 1년후에 본게 느낌이 다르다

우와...갓블..

아름답네요..여주..인간모습..

여주 암걸리겠다 구역질난다

한번 아프고나서 살빠진걸 계기로 회복도 덜된 상태에서 다이어트하다 개고생했는데.. 그때 생각하니 무섭네요.. 먹는거 좋아했는데 냄새만 맡아도 속 니글거리고 음식물 삼킬려고 해도 목구멍에서 맴돌고 잘 넘어가지도 않고 소화시키는데도 에너지가 필요한데 그 에너지가 없으니까 소화가 고통이라 식사 걸러버리고 무한굴레에 갇혀버림... 와중에도 현생은 살아야하고.. 그거땜시 여러번 쓰러진적도 있었는데 한번은 한여름에 아스팔트 위에 쓰러짐 식은땀나서 추운데 땅에 닿은 부분은 열기때문에 타들어감.. 와중에 땅에 뒹구니까 세로로 보이는 파란 하늘에 일렁이는 아지랑이에 검은 아스팔트에 유체이탈 한듯이 섬망까지 보이고 저승온거같았음.. 그때 충격받아서 토해가며 뉴케어 쑤셔박음.. 평생 못잊을 경험이었어요..

재밌어요~~!!!❤❤❤❤

나도 살 빼야겠다

먹는 걸 어떻게 참냐고 생각하지만 진짜로 몸이 아팠을 적엔 물 한모금 삼키는 것조차 불가능했다. 죽을 수도 있겠다고 두려웠지만 바이러스에 감염된 몸이 음식을 거부했다. 15일동안 나는 전쟁을 했다. 먹으면 토하고 설사하고... 소화가 되지 않으니 식사가 두려웠다. 나는 먹기를 포기했다. 그러자 바이러스가 모든 장기를 공격했다. 15일간 죽음은 내 옆에 있었다. 거식증도 비슷한 거 아닐까... 아프면 먹는 건 힘들어진다. 식사도 노동이었다.

몇 년 전 이 책을 읽었어요. 리뷰를 보며 상상햇던 모든 것을 눈으로 보는 즐거움, 책에선 에리자벳의 위상이 더 많이 부각되엇지요. 고맙습니당.

와 줄리엣은 남자복도 많네~

😂그냥 생긴것만 사람 비스무리하지 뭐 상어구만

섭식장애가 뭘가... 너무 먹는 1인

거식증 환자들이 병식도 없어서 치료가 어렵고 사망율이 높다더라구요..

감옥에나오면서까지도 가족을 위해 열심이었던 주인공은 여전히 가족들에게 버림받은 불쌍하고 외로운 사람이었고 가족들은 오로지 자신들의 감정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남편을 끝까지 믿고 있었어야 하는데ㅡ👿

나이먹으면 백수 만들면서 뭔 결혼해라 아이를 가져라야 ㅋㅋ 현실에 눈 뜨게 해주는 영화구만~ 노후대비 제대로 하는게 어디 쉽나 적어도 퇴직 후에도 풀칠은 하게 해줘야지. 애 키우고 가정에 들어갈 돈으로 셀프 노후대비하는게 현명함

멍뭉이

저게 인어가 만들어낸 환상인지 본인이만든환상인지 궁금함

잼나게 잘보고 갑니다 😊😊😊

저는 이 영화를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옛날의 저는 열정과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많이 가진 사람이었는데 어느 날부터는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그냥 매일 용기가 사라진 제가 있더군요. 그런데 이 영화를 그냥 우연하게 보고 난 후 그냥 저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변할 수 있는 것도 오직 자기 자신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용기를 점 점 더 키워가고 싶네요.